2020. 1. 6. 14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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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이웃님들~
정말 오랜만에 2020년에 찾아뵙네요~ㅎㅎ
오늘은 떼돈을 벌고 있지만! 부모님께 다 드리고
재정관리를 맡기는 효도 연예인들이 있다고 하길래~
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~
누구나 얼굴만 보면 다 아는 연예인들이라 함은
당연히 높은 유명세답게 고액의 수익을
벌어드리고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!
스스로의 힘으로 돈걱정없이 많이 벌고 있으니
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이것저것 다 사고 사치를 부릴 것 같지만
그렇지않은 연예인들도 있다고 합니다~
오늘 이야기 할 스타 중에서는 스스로 번 수입을
모조리 부모님께 드리고 용돈을 받아 쓴다는! 이들을 모아보았습니다~
1. 전소미
올해로 성인이 된 전소미는 아버지와 함께
우월한 부녀로 인기를 끌고 있지요~
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전소미는 수입관리를 부모님께
맡기고 있고 용돈을 받아 친구들과 노는데에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~
2. 이수민
전소미과 같이 2001년 생인 이수민은
워낙 귀엽고 재치있는 말솜씨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.
16살 때부터 보니하니로 유명세를 떨쳐서 씀씀이가 클 것 같지만
평범한 고등학생처럼 한달에 20만원씩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고 합니다~
3. 주원
주원은 이미 제빵왕 김탁구로 얼굴을 알려
엄청난 필모그레피를 가지고 있는 유명한 배우인데요!
올해로 34세인 성인이지만 자신의 수입관리를 전적으로
부모님께 맡기고 체크카드로 용돈을 받아 생활한다고 합니다~